1. 어떤 일이든 '3년 이상 꾸준히 했다'면 리스펙 받아 마땅합니다.

투자, SNS뿐 아니라 모든 방면에서 1년 이상 꾸준히 하면 상위 10% 안에 들고, 3년 이상하면 인정해주는 사람들이 생깁니다. 다시 말해 2026년에 시작해서 2029년까지 버티기만 해도 내 특기가 하나 추가되는 겁니다.

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게 참 많은데 남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충만하게 살아가고자 합니다. 2. 블로그를 언제까지 할진 모르겠으나 어떤 플랫폼이 됐든 글쓰기는 죽기 전까지 하고 싶은데요, 70대 80대가 됐을 때 20대 30대 썼던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.

(내 자식이 본다면?) 그때도 꾸준함의 중요성 강조하고 있을 듯. 3.

경제자본만이 자본이 아닙니다. 글이란 내 생각과 감정이 담긴 무형자본이고, 그 글은 언젠가 내가 죽더라도 계속 남아있습니다.

글 쓸 때마다 그런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는 건 아니지만 글을 왜 쓰냐는 질문에 대한 저의 답변입니다. 그만큼 저에겐 ...